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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주식

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2026년 'SMR' 대장주 TOP 3

by 여행하는 1인 개발자 2026. 1. 31.

반도체가 AI의 '뇌'라면, 

전력은 AI의 '심장 박동'입니다. 

 

2026년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1,000 TWh(테라와트시)를 돌파하며

일본 전체의 연간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누가 AI 칩을 만드느냐"에서

"이 거대한 전력을 누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느냐"로

이동했습니다.

 

그 해답으로 떠오른

2026년 최고의 주도주,

SMR(소형모듈원자로) 대장주 3선을 분석합니다.

 

 

2026년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전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와 직접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태양광이나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출렁이지만,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쉼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

24시간 무중단 + 탄소 배출 제로. 

이 까다로운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SMR입니다.

 

 

 

1. [파운드리 대장] 두산에너빌리티

"SMR은 우리가 찍어낸다"


SMR 설계도가 있어도 실제로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몇 안 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세계 SMR 시장의 '파운드리(위탁 생산)'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투자 포인트

: 미국의 뉴스케일파워(NuScale) 등 

글로벌 선두 설계 기업들의 핵심 기자재를 독점 공급합니다. 

2026년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하며 

'수주가 곧 실적'인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한 줄 평

: SMR 업계의 TSMC.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잡고 싶다면 1순위입니다.

 

 

 

2. [i-SMR의 심장] 비에이치아이(BHI)

"한국형 SMR의 핵심 파트너"


정부가 주도하는 '혁신형 SMR(i-SMR)' 프로젝트에서 

가장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투자 포인트

: 원자로의 열을 식히고 에너지를 전달하는 

핵심 보조기기(BOP) 분야에서 독보적입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용 SMR 구축 사업에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수출' 잭팔을 터뜨렸습니다.

한 줄 평

: 덩치는 작지만 기술력은 대기업급. 

주가 탄력성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3. [설계의 정점] 한전기술

"원전 설계는 우리가 기준이다"


건물을 지을 때 설계도가 중요하듯, 

원자력 발전소의 모든 설계는 한전기술의 손을 거칩니다.

 

 

 

 

투자 포인트

: 국내 모든 원전의 설계를 전담하는 곳으로, 

최근 해외 원전 수주와 SMR 표준 설계 인가 이슈가 겹치며 

강력한 모멘텀을 얻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예정된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의 

'설계 용역' 수혜가 확정적입니다.

한 줄 평

: 무너질 수 없는 독점적 지위. 

배당 매력까지 갖춘 든든한 대장주입니다.

 

 

 

SMR 투자 전,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SMR은 일반 원전보다 건설 기간이 짧고 안전하지만, 

여전히 '규제'와 '송전망'이라는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건설 부지 확보

: 데이터센터 바로 옆에 지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최근 법 개정 추이를 유심히 보세요.

미국 대선 및 정책

미국 대선 이후 에너지 정책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수출 물량이 결정됩니다. 

(2026년은 그 정책의 효과가 실적으로 찍히는 첫해입니다.)

 

 

 

 

마치며.

2026년 하반기, 전력 테마는 '필수'입니다
지수 5,000 시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AI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 멈추지 않는 한, 

그 연료인 전력과 SMR 산업은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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