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랜드마크
각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그 도시의 글자로 만든 조형물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에도 그런 곳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르세유 랜드마크 포토존을 알아봅시다.
지난 포스팅에서 마르세유 구항구에 갔던 저는 주변 가볼만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그중 하나인 마르세유 랜드마크에 가봤는데요. 주변에 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여유를 즐기기에 나쁘진 않았습니다.
지난 여행: 프랑스 마르세유 구항구 비유 뽀흐 드 마흐세이 (필수 관광 코스)
이번 여행 목차
1. 마르세유 랜드마크 소개
2. 마르세유 랜드마크 둘러보기
1. 마르세유 랜드마크 소개
마르세유 랜드마크(“Marseille” Landmark)는 마르세유 구 항구에 있는 마르세유 글자 사인 조형물입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그 도시의 사인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르세유에도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르세유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2. 마르세유 랜드마크 둘러보기
마르세유 랜드마크는 마르세유 구항구에 있습니다. 구항구를 산책하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 시청사 건물입니다. 구글 지도에는 Mairie de Marseille 13002라고 나오는데요. 17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넘기 전에 오른쪽으로 꺾으면 마르세유 랜드마크가 보입니다.
마르세유 랜드마크 주변에는 광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 랜드마크(“Marseille” Landmark)입니다. 마르세유 글자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행 중이라면 이런 곳에서 무조건 사진을 찍어야죠. 근데 약간 구석에 있는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위치가 아쉬웠습니다.
저도 마르세유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이때가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요. 마르세유 구항구 주변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밤에 돌아다니기가 위험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프랑스 마르세유 랜드마크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마르세유 맛집을 알아봅시다.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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