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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지, 클림트 방문)

by 독학하는 1인 개발자 2025. 1. 3.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중에는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또한 클림트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페 스펠을 함께 둘러봅시다.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지난 포스팅에서 spar 슈니첼 버거를 먹었던 저는 카페로 향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가는 길에는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지인 카페 스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여행: 오스트리아 슈니첼 싸게 먹는 법: spar 마트 슈니첼 버거

 

 

 

목차

1.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2.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 카페 스펠

 

 

 

 

 

 

1.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영화 비포선라이즈의 촬영지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카페 스펠(Cafe Sperl)인데요.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전화놀이를 하던 곳입니다.

 

카페 스펠은 1880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화가인 클림트와 에곤 실레 등 유명인들이 많이 다녀간 곳인데요. 오랜 역사만큼 앤틱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 카페 스펠

카페 스펠
카페 스펠

카페 스펠의 외부 모습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중 한 번쯤은 들러 볼만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노트북을 해야 했기 때문에 간단히 구경만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카페 스펠 내부

창문 밖에서 찍어 본 카페 스펠의 내부 모습입니다. 고전적이고 앤틱한 인테리어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기에 좋아 보입니다.

 

 

 

 

 

 

카페 스펠을 떠나며

저는 노트북을 해야 해서 주변의 스타벅스로 떠났습니다. 지금 보니까 한 번 들어가서 커피나 마셔볼 걸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긴 하네요.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오스트리아 빈 카페 스펠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역사가 오래된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중 가볼 만한 카페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스펠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추천하는 스타벅스로 가봅시다.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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