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여행 밤거리
오스트리아 빈 여행 중 밤에는 할 게 뭐가 있을까요? 번화가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스트리아 빈 번화가 있는 슈테판 대성당부터 국립 오페라극장까지 밤거리를 돌아다녀봅시다.
지난 포스팅에서 앙커우어 인형시계를 구경했던 저는 그대로 번화가로 향했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을 구경하고 빈 국립 오페라극장을 구경했는데요. 빈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번화가를 둘러보았습니다.
지난 여행: 앙커우어 인형시계 오스트리아 비엔나 가볼만한 곳
목차
1. 성 슈테판 대성당
2. 국립 오페라극장
1. 성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빈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의 랜드마크입니다. 밤낮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은 곳인데요. 낮에는 성당 내부를 투어 할 수 있고,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에 도착했습니다. 관광객이 아주 많은데요. 실제로는 더 어두웠는데 사진의 밝기를 높여봤습니다.
성당이 워낙 커서 광각으로 찍어야 담을 수 있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의 야경을 감상해 봅시다.
밤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오스트리아 치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밤에도 사람이 넘쳐납니다.
성당이라기보다는 악마의 성처럼 생겼습니다.
비엔나 번화가를 걸으면서 먹거리를 즐겨도 되고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면 됩니다. 저는 곧 떠나야 해서 길거리 구경만 했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죠?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봅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마지막 슈테판 대성당 구경을 마쳤습니다. 아마 다시 볼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2. 국립 오페라극장
오스트리아 빈에서 슈테판 대성당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빈 국립 오페라극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극장으로 매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밤이 되면 이렇게 오페라극장에 조명이 켜집니다.
조명을 감상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도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번화가 투어를 끝으로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빈 번화가 야경 투어를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독일 뮌헨으로 떠나봅시다.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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